
그룹 스파이스 걸스 출신 겸 디자이너 빅토리아 베컴이 자녀 교육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 매거진(WSJ)은 빅토리아 베컴과 인터뷰를 공개했다. 그는 절연을 선언한 장남 브루클린 베컴과 갈등을 직접 언급하진 않았다.
빅토리아 베컴은 "우리는 최선을 다해 좋은 부모가 되려고 노력해 왔다"며 "아시다시피, 우리는 30년 넘게 대중의 시선을 받아왔지만, 늘 아이들을 보호하고, 사랑하려고 노력해왔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이게 전부"라고 강조했다.
한편 브루클린은 지난 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는 가족과 화해하고 싶지 않다. 나는 조종당하는 것이 아니라, 내 인생에서 처음으로 나를 위해 나서는 것"이라고 밝히며 부모와 사실상 절연을 선언했다.
그는 "우리 가족은 '베컴'이라는 브랜드가 최우선이고, 부모님이 언론 보도를 조작하고, 자신과 아내 니콜라 펠츠의 관계를 망치려 했다:고 폭로했다. 브루클린은 부모의 연락을 제한하기 위해 모든 소통을 변호사를 통해 진행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 베컴은 1999년 결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아들 브루클린 베컴,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 딸 하퍼 세븐 베컴 등 네 자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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