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 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 8이 탁재훈, 고아성, 송지효, 이미숙의 뒤를 신성록, 추성훈, 한가인을 확정했다.
17일 쿠팡플레이 측은 새로운 라인업을 알렸다. 새롭게 합류할 세 호스트는 한층 더 막강해질 라이브 쇼를 예고하고 있다.
오는 25일 방송에는 20년 경력의 '베테랑 무대 장인' 신성록이 출격한다. 데뷔 이후 무대, 드라마 등을 통해 독보적인 캐릭터를 선보여온 그는 이번 'SNL 코리아'를 통해 첫 라이브 코미디 쇼에 도전한다. 신성록은 "오랫동안 갈망해온 무대인만큼 그 기회를 잡게 돼 매우 흥분된다"라며 "시그니처 캐릭터 재소환은 물론, 제 자신을 완전히 내려놓고 제대로 된 웃음을 투척하겠다"라며 출사표를 던졌다.

6화는 '영원한 파이터' 추성훈이다. 과거 출연 당시 수많은 '섹시 야마' 밈을 양산했던 그는, 최근 유튜브와 예능에서 단련된 한층 날카롭고 날것의 입담을 'SNL 코리아' 무대에서 분출할 예정이다. 추성훈은 "다시 호스트로 서게 될 줄 꿈에도 몰랐는데, 더 강력해진 '아조씨 코미디 파워'를 제대로 보여드리겠다"라며활약을 예고했다.
7화는 '자유부인' 한가인이 바통을 이어받는다. 단아한 이미지 뒤에 숨겨진 반전 매력으로 대중에게 놀라움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 중인 한가인은 "사람들을 웃기고 싶은 욕망이 충만하다. 1등 크루들의 도움을 받아 원 없이 망가지고 싶다"라며 코미디를 향한 광기 어린 집착을 드러냈다.
'SNL 코리아' 시즌 8은 오는 4월 18일 오후 8시 호스트 이미숙과 함께하는 4화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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