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현균(43)이 17일 결혼한다.
소속사 빅보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현균은 이날 서울의 한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예비 신부는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다. 결혼식은 가족과 친지, 동료 연예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사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작품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배우들이 하객으로 참석해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할 전망이다.
이현균은 지난 2009년 연극 '언니들'로 데뷔해 영화 '행복의 나라', '1987',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 '삼식이 삼촌', '기생수 : 더 그레이', '선산' 등에 출연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이현균은 지난해 tvN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에서 종로 율제 병원의 부인과 교수 조준모 역으로 열연했고, 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서는 ACT 인사팀장 최재혁 역으로 활약해 신스틸러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현균은 올 하반기 방송되는 ENA 새 월화드라마 '신병4: 사보타주'에서 대대장 변혁진 역을 맡아 열일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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