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석원이 액션스쿨에서 특별 강사로 활동 중인 근황을 전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백지영'에는 '백지영 떠난 집에서 혼자 살아가야하는 정석원의 짠내나는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정석원은 근황에 대해 "요즘 서울액션스쿨 출근을 하고 있다. 30기 기수 친구들을 운동 같이 하면서 가르치고 있다"며 "원래 작품 때문에 스쿨에서 운동하고 있었는데 정두홍 무술 감독님이 특별 강사하라고 해서 6개월 동안 친구들 훈련하는 거 가르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애들이 막 특수 발차기를 하고 있는데 아쉬워서 '이런 식으로 연습하면 돼'라고 시범을 보여줬는데 공중에서 떨어져서 팔을 다쳤다. 아픈 거보다 창피하더라"라고 머쓱하게 웃었다.
그는 "7시 30분쯤 일어나서 대본 보고 있었다. 저는 머리가 안 좋아서 계속 봐야 한다. 상대 배우 대사를 좀 더 보려고 한다"라며 "계속 움직이고 뭔가 하는 게 기쁘다"라고 말했다.
정석원은 차기작 장르에 대해 "전 이제 멜로 못한다.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장르를 가리는 건 없는데 그런 거 안 들어온다"며 "그리고 난 어디 가서 배우라고 얘기 안하고, 연기자라고 한다. 그냥 백지영 남편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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