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롱드립' MC 장도연이 쇼핑 스타일을 고백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테오(TEO)'에는 장도연의 웹예능 '살롱드립' 새 영상이 공개됐다. OTT 넷플릭스 예능 '만학도 지씨' 두 MC 지석진과 오마이걸 미미가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었다.

해당 영상에서 지석진이 할인에 관한 이야기를 꺼내자, 장도연은 "아동용 가방을 아울렛에서 산 적이 있다"라고 고백,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지석진은 "나랑 똑같다. 나도 아동용이 아니더라도 80~85% 할인을 하면 일단 사고 본다"라고 격하게 공감했다.
특히 지석진은 과거 파격적인 할인가에 매료돼 구매한 신발을 언급하며 "내 신발사이즈가 270인데 285사이즈 신발을 산적이 있다. 신으면 피에로처럼 걷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래도 큰 폭으로 할인받아 샀을 때의 만족감이 정말 크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장도연 역시 "맞다. 돈을 버는 것 같은 기분"이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지석진은 "아직도 그 신발을 신는다. 통 넓은 청바지를 입을 때 '빼꼼' 보이게 신으면 된다"라며 자신만의 스타일링을 전수해 웃음을 더했다.
반면 미미는 실속을 중시하는 모습을 보였다. 미미는 "아무리 할인을 많이 해도 안 쓸 것 같으면 안 산다"라며 "필요한 물건만 사는 편"이라고 똑부러진 면모를 자랑했다. 그는 "괜히 싸다고 샀다가 결국 안 쓰게 되면 그게 더 아깝다"라고 지석진과 정반대의 소비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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