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가 딸의 생후 100일을 맞아 소감을 전했다.
럭키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희 100일. 난 아빠로서 100일"이라며 딸의 생후 100일을 축하했다.
이어 "인도에는 100일 문화가 없어서 저는 라희 덕분에 아름다운 한국 전통을 또 하나 배웠다"며 "백설기 떡, 수수팥떡, 오색송편. 라희 덕분에 한국어 계속 는다"고 밝혔다.
그는 "주변에선 '벌써 100일이야?'라고 하시는데, 저는 왜 자꾸 '돌까지 265일 남았다'는 생각보다 드는지 모르겠다. 육아는 한국어 공부보다 난도가 높다"면서도 "건강하게 잘 자라줘서 고맙다. 앞으로 더 좋은 추억 만들자"라며 딸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럭키는 지난해 9월 한국인 여성과 결혼했다. 당시 임신 소식을 함께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고, 지난 1월 출산했다. 부부 도합 93세에 자연임신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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