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오존이 전주니와 결혼한다.
오존은 25일 자신의 SNS에 "저희 결혼합니다!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작은 예식을 올릴 예정이라 많은 분들을 모시지 못해 아쉽습니다..! 그동안 총각 오존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는 글과 함께 웨딩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오존과 전주니 커플의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오존은 턱시도를 입고 패셔너블한 매력을 드러냈고, 전주니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두 사람은 화이트 커플룩으로 패셔너블한 커플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전주니 또한 자신의 SNS를 통해 웨딩 사진을 공개하며 "이러나저러나 얘랑 평생 이렇게 재밌게 살 거니까 결혼이라는 건 그냥 귀찮은 거라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이 핑계로 우리가 좋아하는 사람들 한데 모아 재밌게 놀고 싶어서 명분을 만들었습니다"며 "그 김에 오준호(오존 본명)는 제가 데려갑니다. 우리 내일 결혼해"라고 결혼을 알렸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에 동료들의 축하도 이어졌다. 딘딘은 "축하한다. 조니조니", 김풍은 "축하한다", 이선민은 "오존아 행복하자. 축하한다" 등의 댓글을 통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오존은 지난 2016년 데뷔해 '칼트', '로너' 등의 곡을 발표했으며,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의 OST에도 참여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개성 넘치는 예능감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전주니는 쌍둥이 듀오 바니걸스 고재숙의 둘째 딸이자, 배우 전소니의 동생으로 알려져 있다. 전주니와 오존은 프로젝트 밴드 피그프로그로도 활동하며 인연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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