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김기리(41) 아내인 배우 문지인(40)이 임신 중인 가운데,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 참석해 화제다.
문지인은 24일(현지시각)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Cannes International Series Festival, 이하 칸 시리즈)에 참석했다. 그가 출연한 영화 '젠플루언서'가 비경쟁 부문 랑데뷰(RENDEZ-VOUS) 섹션에 이름을 올린 것.
이에 문지인은 세계 무대이자, 칸 시리즈의 꽃 '핑크 카펫'을 당당히 밟았다. 특히 그는 임신 중인 만큼 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D라인'을 뽐내 감탄을 더했다.
문지인은 26일 SNS에 직접 감격스러운 소감을 남기기도. 그는 "생명(태명)이와 칸에 무사히 다녀왔다. 이런 큰 축복과 추억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또한 문지인은 함께한 '젠플루언서' 팀과 소속사 식구들에게 감사 인사를 남기면서 "마지막으로 생명이의 안전을 위해 한국에서 계속 기도해 준 (김)기리 씨와 내 동역자들 너무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고 애정을 과시했다.
이에 남편 김기리는 "깐느 태교"라고 댓글을 썼다.
문지인과 김기리는 2024년 결혼했다. 신혼 초 유산 아픔과 연이은 시험관 실패의 고통을 전한 끝에, 마침내 자연임신에 성공했다. 출산 예정일은 오는 8월이다.
한편 칸 시리즈엔 OTT 넷플릭스 '월간남친' 주역 블랙핑크 지수도 참석해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지수는 '마담 피가로 라이징 스타상'(Madame Figaro Rising Star Award)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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