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규리(46)가 경찰서에서 고소인 조사를 마쳤다고 알렸다.
김규리는 28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고소인 조사 마치고 왔어요. 지난 번엔 강남, 오늘은 용인서부경찰서. 차근차근히 진행 중입니다"라며 "모욕, 허위사실, 명예훼손. 제가 그랬잖아요. 이제는 가만히 있지 않을꺼라고. 18년동안 이어지고 있는 고리 이젠 끊어내야죠. 더디더라도 끝까지 가보려합니다"라고 밝혔다.
김규리는 "참고로 예전에 고소했던 한 분은 특정되어 형사 재판 중인데요. 그 분은 6월쯤 결과가 나올거라 합니다. 이상 경과보고였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규리는 지난 2008년 당시 미국산 소고기 수입 반대 촛불집회 관련 글을 미니 홈피에 올리며 정부 정책을 비판했고 이후 이명박 정부 당시 문화계 블랙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이후 김규리는 2017년 블랙리스트 재판에서 승소했지만 이후 계속해서 정치적인 악플에 시달렸고, 지난해 악플러를 고소를 진행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다음은 김규리 글 전문
고소인 조사 마치고 왔어요.
지난 번엔 강남,
오늘은 용인서부경찰서.
차근차근히 진행 중입니다.
모욕,허위사실,명예훼손
제가 그랬잖아요.
이제는 가만히 있지 않을꺼라고.
18년동안 이어지고 있는 고리
이젠 끊어내야죠.
뎌디더라도 끝까지 가보려합니다.
참.
참고로
예전에 고소했던 한 분은
특정되어 형사재판중인데요
그 분은 6월쯤 결과가 나올꺼라 합니다.
이상 경과보고였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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