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탑(T.O.P)이 나나와 커플룩을 맞춰 있고 라이브에 나섰다.
탑은 28일 오후 6시 자신의 유튜브 계정 T.O.P를 통해 '일회성 유튜버 T.O.P with NANA' 방송을 공개했다.
이날 탑과 나나는 함께 똑같은 옷을 맞춰입고 유튜브 방송을 진행했다. 빨간 머리 가방을 쓴 나나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 가운데 두 사람은 배달 음식과 편의점 음식 과자 등을 준비해서 먹으면서 탑의 앨범을 함께 감상했다. 커피와 와인까지 준비하고 본격 방송을 준비한 두 사람이었지만 서로 어색한 듯 독특한 콘셉트로 방송을 이어갔다.

함께 노래를 듣던 중 탑이 "가사가 너무 솔직하죠?"라고 묻자 나나는 "저는 솔직한 걸 너무 좋아한다. 가사를 진솔하게 쓰신 것 같아서 좋다"라고 말했다.
탑이 먹다가 멈추자 나나는 "배부르시죠?"라고 물었고 탑은 "지금 라면은.."이라며 웃었다.

탑은 나나에게 "지금 드라마 마지막 방송이라서 드시는 거냐?"라고 물었고 나나는 "선배님 나오시니까 응원차 저의 식단을 내려놨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방송 내내 어색하고 독특한 분위기로 말도 거의 없이 먹고 음악을 즐겼다. 그럼에도 두 사람의 우월에 비주얼에 팬들은 찬사를 보냈다.



한편 탑은 최근 첫 정규앨범 '다중관점'을 발매하고 아티스트로서의 성공적인 귀환을 알렸다. 더블 타이틀 'DESPERADO'와 '완전미쳤어! (Studio54)'를 포함해 앨범에 실린 11개의 트랙은 창작에만 몰두했던 그간의 공백기를 입증하듯 탑의 한계 없는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글로벌 리스너들의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또한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3위를 비롯해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등 전 세계 15개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에 이름을 올렸고, 애플 뮤직 월드와이드 차트에서도 16위로 진입에 성공하며 탑이 데뷔 20년 만에 선보이는 솔로 정규앨범의 진가를 다시 한번 증명해 나가고 있다. 나나는 탑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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