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동건(46)이 '이혼숙려캠프' 새 MC를 꿰차며, 그간의 행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이동건은 하차한 진태현의 뒤를 이어, JTBC '이혼숙려캠프' MC를 맡는다. 제작진은 29일 "이동건이 최근 첫 녹화를 마쳤다. 오는 7월부터 고정 멤버로 출연할 것"이라고 공식화했다.
이에 따라 이동건은 기존 MC 서장훈, 박하선과 함께 활약할 전망이다.
남자 측 가사조사관 역할을 맡게 될 이동건은 '돌싱 파파'이다. 그는 2016년 KBS 2TV 주말극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 함께 출연했던 조윤희와 연인으로 발전, 이듬해 혼전임신으로 결혼했다. 2017년 12월 딸을 출산했으나, 결혼 3년 만인 2020년 5월 협의 이혼했다. 딸의 양육권은 조윤희가 가지고 있다.

이후 이동건은 2025년 '제주 카페 사장'으로 거듭난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직접 커피를 내리고 손님을 맞이하며 제2의 인생을 활짝 열었다. 이러한 일상은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전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기도. 이동건은 '카페 사장'으로서 일상과 더불어 "아이를 넘어 사춘기가 왔을 때 같이 살지 않는 아빠에 대한 생각이 어떻게 바뀔지 모른다. 두렵기도 하고 기대가 되기도 한다"라고 10살 딸의 아빠로서 고민을 솔직하게 터놓았다.
이 가운데 이동건은 작년 5월 무려 16세 연하의 신인 연기자 강해림과 핑크빛 스캔들로 온라인상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이동건 측은 "사생활 확인 불가"라는 입장을 내놓았지만, 사실상 '인정'으로 해석되며 '6번째 공개 열애'로 큰 주목을 이끌었다.
"쟤는 사귀었다 하면 바로 공개한다. '연예인인데 왜 그걸 공개해. 비밀로 해야지' 했는데 자기는 공개하는 게 상대방을 존중하는 거라더라. 그러다 의자왕 별명이 붙었다. 자기는 솔직했을 뿐인데 왜 의자왕이냐며 항변하고 있다"라고 이동건 부친마저 혀를 내둘렀던 터.
이처럼 '조윤희와 이혼', '카페 사장', '6번의 공개 열애' 등 예측불가 근황으로 세간을 놀라게 한 이동건이다. 독보적 행보로 연일 화제의 중심에 섰던 만큼, 그의 '이혼숙려캠프' 합류에 호불호 반응이 뜨겁게 뒤따르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과연 이동건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내는 진행 실력을 발휘할지, 지켜볼 일이다.
'이혼숙려캠프'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한편 진태현은 '이혼숙려캠프' 하차를 28일 "매니저를 통해 제작진의 저의 하차에 관한 설명과 결정을 듣게 되었다. 4월 초 마지막 녹화로 떠나게 되었다"라고 밝혀 뒷말이 무성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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