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화권 배우 탕웨이가 김태용 감독과 결혼 12년 만, 첫째 출산 10년 만에 둘째를 임신했다는 이야기가 나오며 관심을 끈다. 1979년생으로 47살인 탕웨이의 임신설에 중국을 비롯한 전세계 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28일 중국 봉황망 등 현지 매체들은 탕웨이의 임신설을 보도했다. 탕웨이의 임신설은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있었던 한 명품 브랜드 행사장에서 불거졌다.

탕웨이는 평소와 다르게 굽이 낮은 신발에 펑퍼짐한 옷을 입고 등장했다. 펑퍼짐한 원피스에 트렌치 코트를 입은 탕웨이는 몸을 움직일 때마다 확연하게 드러나는 D라인을 보여줬다.
이후 각종 커뮤니티와 외신 기사 등에서 '탕웨이 임신설' 등 추측 보도를 내놓고 있다. 특히 행사에 함께 했던 동료 배우 니니가 탕웨이를 보호하는 듯한 제스처를 취하는 등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인 것을 두고 탕웨이가 둘째를 임신했다는 이야기가 계속해서 나왔다. 일부 매체에서는 탕웨이의 배를 '만삭'으로 표현했지만 현지에서는 "임신 5~6개월 쯤 된것 같다"라는 추측을 하고 있다.
중국 내에서 보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현재까지 탕웨이 측은 아무런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한편 탕웨이는 영화 '만추'를 함께 작업하던 김태용 감독과 지난 2014년 7월 결혼했으며 2년 뒤인 2016년 딸 썸머를 출산했다. 두 사람은 첫때 딸을 낳은지 10년 만에 다시 임신설이 불거지며 주목 받고 있다.
탕웨이는 1979년생으로 47살이며 김태용 감독은 1969년생으로 57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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