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가 2세 성별을 공개했다.
7일 유튜브 채널 'Go! 우리'에는 '아기 성별 공개하는 날|예비맘 고우리의 젠더리빌 파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고우리는 2세 성별을 유일하게 아는 레인보우 멤버 조현영, 남편과 함께 젠더리빌 파티를 진행했다.
고우리는 "사실 별 생각 없었는데 평생 함께할 우리 아이니까 너무 떨린다. 아들도 좋은데 마음이 우러나왔는지 지금 분홍색 옷을 입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근데 며칠 전에 남편이 아들을 낳는 게 오히려 안심될 것 같다고 이야기하더라"라고 말했다.
고우리의 2세 성별은 아들이었다. 그는 "잘 키워보겠다"며 "오빠랑 얘기했을 때 생각해보니까 딸이면 걱정되긴 하니까 '아들이면 마음이 편하긴 하겠다'고 얘기했는데 확실히 마음은 편하다"라고 전했다.
조현영은 "언니를 닮아도 잘생겼을 것 같다. 언니 동생도 잘생기지 않았느냐. 건강하고 튼튼한 복덩이 태어날 수 있게 기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고우리는 지난 2022년 10월, 5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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