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손예진이 자신의 드레스 핏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손예진은 9일 자신이 백상예술대상에서 입은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한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영상과 함께 손예진은 "드레스 입으려고 운동하고 식단하고 너무 수고했다!!내 몸아 제발 이대로 있어주면 안되겠니…"라며 "우리 헤메코선생님들 배쌤도 수고 많으셨어요"라고 미소를 지었다.
이어 손예진은 자신의 인기상 트로피도 인증했다. 트로피에는 '손예진 2026 인기상'이라는 문구가 손글씨로 적혀 있다.

손예진은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남편 현빈과 함께 참석했다.
이날 현빈은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로 방송부문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현빈이 소감을 위해 무대에 오르자 객석에 있던 아내 손예진은 휴대전화를 꺼내 사진을 촬영해 눈길을 끌었다.
현빈은 "치열한 현장이었지만 그 안에서 즐거웠다. 매력이 더해진 캐릭터를 현장에서 만나 호흡할 때마다 짜릿하고 재미있었다. 매력적인 캐릭터를 선물해 준 우민호 감독님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누구보다도 이 앞에 앉아 있는 사랑하는 와이프 (손)예진 씨, 정말 고맙고 사랑한다. 우리 아들 사랑한다. 촬영하는 동안 서포트해줘서 정말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다"며 손예진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한편 손예진은 배우 현빈과 2022년 3월 결혼했으며, 같은 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그는 지난해 9월 개봉한 영화 '어쩔수가없다'로 관객들과 만났으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캔들'과 '버라이어티'로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
본업 열일 와중에도 손예진은 가족과의 행복한 일상도 틈틈이 공개해오고 있다. 손예진은 헬스장에서 웨이트 트레이닝에 집중하며 운동에도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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