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현석 셰프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연수가 득남 이후 근황을 전했다.
최연수는 9일 "얼마나 빨리 태어나고 싶었던거냐 이 녀석"이라며 자신의 출산 과정을 영상으로 공개했다.
최연수는 "새벽에 아이가 엄청 꿈틀거렸다. 평소처럼 갔던 검진에서 혈압이 158, 110을 찍어서 대학병원 전원을 하고 낳았다"라며 "임신성 고혈압이었어서 그런지 아기 나오고 몇시간 안 됐는 붓기는 싹 빠졌다"라고 전했다.
이어 "아이 몸무게는 2.4kg로 잘 나왔어요"라고 전했다.
앞서 최연수는 7일 "아기 잘 낳았습니다"라며 직접 출산 소식을 알렸다.
이어 "다행히 자가 호흡 잘 돼서 니큐 안 들어갔어요. 너무 일찍 나와 걱정했는데 저도 듣고 싶은 노래 틀어주신다 해서 히게단 노래 들으면서 잘 낳았답니다. 모랑이 탄생의 순간엔 '아이 러브'가 나왔어요. 사랑으로 가득 채운 아기로 키우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최연수는 지난 2025년 9월 밴드 딕펑스 멤버 김태현과 결혼했으며, 같은 해 12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후 2세 성별이 아들이라 밝히며 많은 축하를 받기도 했다. 최연수는 당초 6월 출산 예정이었지만, 임신성 고혈압으로 인해 출산 예정일이 약 한 달가량 앞당겨졌다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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