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최근 불거진 '어린이집 저격 논란'에 대해 직접 설명하며 이해를 부탁했다.
아야네는 10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관련 글을 게재했다. 아야네는 "어제 어린이집에서 연락이 와서 이야기 잘 했다. 스토리 내용을 기사로 접하게 되면서 원래 의도와 다르게 상황이 흘러가서 당황하셨을거라고 이야기해주셨다. 비타민 사탕은 아이들이 보채거나 할 때 가끔 주는 경우가 있었고 그거에 대해 미리 말씀 못 드려서 오해가 생긴것 같다 하셨다"라고 입을 열었다.
아야네는 "전 처음부터 저격을 하려 올린 것이 아니였다. 어린이집에서 사탕을 받게 될 상황이 있는지를 몰랐기에 그것에 놀란거지 전혀 주신거에 대해 나쁘게 생각하지 않았다고 했다. 저희 아이만 특별히 하나하나 모두 관리해주실 필요가 없고 지금까지도 그런 부탁을 한 적도 없었고 앞으로도 그러실 필요가 전혀 없다고 했다. 상황이 이렇게 되어 죄송하고 또 죄송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아야네는 "이렇게 올리는 이유는 어린이집에서 저와 어린이집 관련해서 오해의 소지가 있는 기사들이 아직도 많이 나오고 있으니 삭제를 부탁드리고 싶어서다. 어린이집도 저도 오해를 풀었기에 더 이상에 확산을 원하지 않지만 기사가 많아 삭제요청을 보내기가 힘든 상황이다. 정중히 부탁드린다"라고 알렸다.

앞서 아야네는 최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딸 루희양이 어린이집에서 사탕을 먹은것 같다며 "아직 무염(간을 하지 않는 것)을 하는데 충격이었다"라고 썼다. 이후 해당 글이 퍼지며 '어린이집 저격'이라는 논란이 생기기도 했다.
아야네는 "무염은 엄마의 선택이고 누구에게도 강요한 적도 피해준 적도 없어서 하고 있다. 무염 얘기 그만해도 될 것 같은데. 아이 밥 간 하고 안하고는 그렇게 큰 일이 아니잖아요. 다 엄마의 선택"이라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남편 이지훈은 9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딸 루희양의 사진을 올리며 "어린이날을 지나고 어버이날까지 루희가 태어나 처음 맞는 날들 새롭다. 곧 또 추억이 되겠지만 하루하루가 늘 행복하고 즐겁다 너로인해 사랑해 루희야. 점점 나 어릴때 얼굴이 보이네"라며 "우리 루희는 무염 (염색도 하지않습니다). 유난떨어 미안합니다"라고 간접적으로 사과했다.
이지훈과 아야네는 14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21년 결혼해 시험관 시술 끝에 첫째 딸 루희를 얻었다.
이후 아야네는 두 차례 유산의 아픔을 겼었지만,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았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인 '임산부' 아야네를 향해 비난이 쏟아지는 가운데 아야네가 직접 어린이집과 오해를 풀었다고 밝혀 관심이 집중된다.
다음은 아야네가 올린 글 전문
어제 어린이집에서 연락이 와서 이야기 잘 했습니다.
스토리 내용을 기사로 접하게 되면서 원래 의도와 다르게 상황이 흘러가서 당황하셨을거라고 이야기해주셨고 비타민사탕은 아이들이 보채거나 할 때 가끔 주는 경우가 있었고 그거에 대해 미리 말씀 못 드려서 오해가 생긴것 같다 하셨어요.
전 처음부터 저격을 하려 올린 것이 아니였고 어린이집에서 사탕을 받게 될 상황이 있는지를 몰랐기에 그것에 놀란거지 전혀 주신거에 대해 나쁘게 생각하지 않았다고 저희 아이만 특별히 하나하나 모두 관리해주실 필요가 없고 지금까지도 그런 부탁을 한 적도 없었고 앞으로도 그러실 필요가 전혀 없고 상황이 이렇게 되어 죄송하고 또 죄송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오늘 이렇게 스토리에 올리는 이유는 어린이집에서 저와 어린이집 관련해서 오해의 소지가 있는 기사들이 아직도 많이 나오고 있으니 삭제를 부탁드리고 싶어서입니다.
어린이집도 저도 오해를 풀었기에 더 이상에 확산을 원하지 않지만 기사갯수가 많아 모든 기자님에게 삭제요청을 보내기가 힘든 상황입니다.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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