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싱글즈2' 출연자 이다은이 돌싱 육아 근황을 전했다.
이다은은 10일 아들 남주의 모습이 담긴 여러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 남주는 오열하는 모습으로 걱정을 더하고 있다.
이다은은 "안아준다고 해도 싫다. 내리라고 해도 싫다. 요새 난이도 최상 남주 육아"라며 "집에 안 간다는 그의 대오열. 마지막까지"라며 고충을 드러냈다.
다행히 이다은은 남주의 웃는 모습과 함께 "귀여워서 용서할게 남주야"라며 "위로의 DM 많이 주시는데 모두 감사드려요. 요새 육아 살짝 매운맛이네요"라고 전했다.

한편 이다은은 2022년 1월 막을 내린 '돌싱글즈2'에서 윤남기와 최종 커플로 맺어졌으며, 같은 해 9월 재혼했다.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딸을 둔 그는 윤남기와 결혼 후 2024년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후 이다은은 최근 녹내장 판정을 받았다고 고백하고 "-8 고도 근시인 제가 최근에 가장 기대하던 일이 있었다. 바로 라식 수술이다. 근데 최근에 검사를 받아보니까 각막이 너무 얇아서 라식이 어렵다고 하더라. 물론 라섹도, 거기에 시력을 잃을 수도 있는 녹내장 판정까지 받아 솔직히 정말 멍해지더라"고 밝혔다.
이어 "싸우다가도 끝까지 렌즈는 빼게 하던 사람. 앞으로 평생 또 안약 챙길 일이 하나 늘었다며 웃는 남편을 보니까, 새삼 더 고맙고 뭉클"이라며 "그래서 앞으로는 남편에게 고맙다고 더 자주 표현해보려 한다. 사랑한다는 말이 조금 낯간지러우신 분들, 오늘은 한 번 고마워부터 시작해보세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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