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심형탁과 일본인 아내 사야가 아들 하루에게 초밥의 맛을 보여줬다.
최근 심형탁, 사야가 운영하는 부부 유튜브 채널에는 '언니네 놀러 가서 버섯형들과 함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일본을 찾은 심형탁, 사야, 하루 가족은 식사를 위해 회전 초밥 가게를 방문했다.
사야는 하루에게 오이 초밥을 건네며 "하루도 이제 첫 초밥에 도전한다"고 설명했다.

심형탁은 "이거 먹을 줄 알아?"라고 하루에게 물었고, 하루는 손으로 초밥을 덥석 잡으면서도 생각에 잠겼다.
고민하는 하루에게 심형탁과 사야는 "한 번 먹어 봐"라고 권했다.
이에 하루는 평소 즐겨 먹던 튀밥과 초밥 중 한참을 고민하다 초밥을 크게 한 입 베어 물었다. 이를 지켜보던 심형탁과 사야는 웃음을 터뜨렸다.
사야는 "초밥이 (하루에겐) 크다. 하루가 1살이 돼서 함께 초밥을 먹을 수 있다. 오이는 아직 딱딱해서 김, 밥만 먹었다"고 말했다.
심형탁은 "이제 같이 일반 밥을 먹는구나"라며 부쩍 자란 하루에 대해 감격했다.
한편 심형탁은 지난 2023년 18세 연하 일본인 히라이 사야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루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육아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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