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시크릿 출신 송지은이 '동상이몽2' 출연 소감을 밝혔다.
송지은은 14일 자신의 SNS에 "다음 주 화요일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부부가 함께 출연하게 됐다. 평소 즐겨보던 프로그램에 저희 이야기가 담긴다니 아직도 신기하고 감사한 마음"이라고 적었다.
그는 "결혼 후에는 혼자일 때는 몰랐던 새로운 기쁨들과 배움을 참 많이 경험하게 되는 것 같다. 촬영하는 동안에도 많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여러분 덕분에 참 따뜻한 마음으로 촬영에 임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저희의 일상을 편안한 마음으로 함께 봐주시면 좋겠다. '아, 저 부부는 저렇게 살아가는구나' 하는 마음으로 가볍게 즐겨달라"고 덧붙였다.
해당 게시물에 송지은 남편 박위는 "사랑해"라는 댓글을 남기며 애정을 표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동상이몽2' 촬영에 임한 송지은, 박위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곰 인형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앞서 공개된 '동상이몽2' 예고편에서 박위는 "처음으로 공개하는 이야기"라며 "저 박위는 배변 활동을 도움받지 않는다"고 고백했다. 송지은은 "결혼식 영상에 '무료 간병인 고용'이라는 댓글이 달린 걸 봤다"며 눈물을 보였다.
이들 부부가 출연하는 '동상이몽2'는 오는 19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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