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MC몽(본명 신동현)이 SNS 부계정까지 개설하며 폭로전을 이어간다.
MC몽은 1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못 다한 이야기 30분 정도 더하고 본방(송)하겠다. 새로 만든 부계정으로 (접속을) 부탁드린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새로 개설한 틱톡 부계정 링크도 첨부했다.
전날 MC몽은 틱톡 계정을 통해 배우 김민종을 비롯해 여러 연예인의 실명을 언급하는 폭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MC몽은 극단적 선택과 관련된 단어를 사용해 틱톡 측으로부터 일주일 간 계정 정지를 당했다. 계정 정지 조치가 취해졌음에도 부계정까지 만들며 폭로전을 이어가려는 그에게 세간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한편 MC몽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MBC 시사 프로그램 'PD수첩'이 자신과 관련한 내용을 다시 취재 중이라며 "회삿돈 도박, 선급금 관련 입장을 요구받았지만 회계에는 전혀 관여한 적 없다"고 주장했다.
MC몽은 자신이 공동 설립에 참여했던 원헌드레드 및 BPM엔터테인먼트에 대한 갈등도 털어놨다. 그는 차가원 회장과 경영 방식에 대해 충돌했으며, 이후 회사 일에서 배제됐다는 주장을 내놨다. 성매매 의혹에 대해선 차 회장의 작은 아버지 A씨가 자신의 여자친구 사진을 왜곡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A씨를 "도박에 미친 사람"이라고 칭하며 수십억 원대 판돈이 오가는 이른바 '바둑이' 도박 모임이 존재한다며 해당 모임에 배우 김민종, 가수 김호중 전 소속사 대표 등의 실명을 거론해 파장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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