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데이식스 멤버 도운이 결혼설 이후 팬들에게 애매모호한 입장을 전했다.
도운은 28일 자신의 SNS에 "우리팀 죽어도 안 없어진다"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이어 "나 어디 안 가고 안 좋은 글들은 보지도 말고 당분간 나와 관련된 글은 보여도 무시하고, 아프게 만들어서 미안하다. 좀만 기다려줘"라고 전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도운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상대는 인플루언서 유혜주의 동생 유지유로, 일부 누리꾼들은 두 사람이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한 향수, 키링 등이 커플 아이템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도운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스타뉴스에 "입장이 없다"고 말을 아꼈다. 도운 또한 열애설이나 결혼에 대한 구체적인 입장은 밝히지 않은 채 팬들을 향한 메시지만 남겼다.
한편 도운은 지난 2015년 데이식스 드러머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소탈한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데이식스는 7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데뷔 10주년 기념 투어 피날레 공연 'DAY6 10th Anniversary Tour < The DECADE > FINALE in SEOUL'(텐스 애니버서리 투어 < 더 데케이드 > 피날레 인 서울) 총 3회 단독 공연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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