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28기 옥순(이하 가명)이 영호와의 결혼식에서 공개된 식중 영상을 공개했다.
1일 옥순은 개인 계정에 "결혼식의 시작을 알린 식중 영상"이라는 글과 함께 관련 영상을 게재했다.
옥순은 "조금 더 특별하게, 저희 딸 아율이가 신랑 신부인 엄마 아빠를 직접 소개해줬다"며 "똑순이 아율이의 예쁜 목소리로 엄마 아빠를 소개하는 영상을 보니까 결혼 준비하면서부터 울컥하더라"라고 전했다.
또한 옥순은 "저희 결혼식 궁금해하신 분들을 위해 조금씩 올려보겠다"며 "많이 응원해주시고 축하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옥순, 영호 식중 영상에는 딸 아율 양이 부모님을 소개하는 목소리가 담겼다. 아율 양은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신랑, 신부의 사랑스러운 딸, 이아율입니다. 오늘은 아주 특별한 날이에요. 바로 저희 엄마, 아빠의 결혼식 날이거든요"라고 말했다.
또한 아율 양은 영호에 대해 "누가 봐도 훤칠한 얼굴이 번쩍번쩍 빛나죠? 가끔 아빠를 못생겼다고 놀리기도 하지만 사실 친구들에게 영상통화로 자랑할 만큼 멋진 아빠예요"라고 소개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옥순에 대해서는 "여기 아름다운 신부"라며 "가장 예쁜 사람만 받는다는 옥순이라는 이름을 단번에 쟁취했어요"라고 전했다.
한편 영호와 옥순은 ENA, SBS플러스 연애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에 출연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옥순은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월 28기 영호와 혼인신고한 후 5월 31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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