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가 새로 이사한 집을 살짝 공개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소유기'에는 '우당탕탕 소유의 이삿날..이사, 두 번 다시는 안 하고 싶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소유는 "드디어 대망의 이사 데이다. 이 집을 떠나면서 가장 아쉬운 부분은 나무가 예쁜데 못 봐서 아쉽다. 이렇게 날씨 좋을 때 테라스에서 한잔하기 좋은데"라고 말했다.
이어 집을 둘러보던 중 그는 "진짜 신기한 게 다른 화분들은 죽었는데 돈을 불러오는 금전수는 10년째 살아 있다.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소유의 새로운 집 인테리어가 살짝 공개됐다. 그는 "룸 투어 기대하셔도 된다. 제가 욕심낸 부분들이 있다"고 했다.
하얀 벽지의 깔끔한 거실과 함께 빨간 벽지의 침실이 눈길을 끌었다. 소유는 "이사 잘 마쳤다. 룸 투어를 기대해 달라. 가구가 좀 채워지고 할 거니까, 제가 진짜 공을 너무 많이 들였다. PD님들도 집 보고 '오오' 이랬다"고 기대하게 했다.
한편 소유는 보증금 1억에 월세 약 1300만원으로 알려진 고급 한남동 집에 살았으나 이번에 자가로 이사했다. 앞서 그는 10년 전 투자했던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주식 수식을 보태 집을 매입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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