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장나라가 10년간 남몰래 챙겨준 유기견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공개됐다.
4일 한 유기견 보호소는 "장나라님께서 2000만원을 보내주셨다"라는 글을 올렸다.
40여년 간 운영 중인 이 보호소는 "오래되어서 건물은 열악하지만 아이들은 항상 깨끗하게 케어하고 해맑게 보살펴 춘다. 소형견, 대형견, 고양이 60마리가 항상 웃고 지낸다"라며 "오랜 세월 많은 연예인들이 다녀갔다. 장나라님은 일회성 봉사가 아니라 10년 가까이 보호소 아이들과 인연을 맺고 꾸준한 봉사에 꾸준한 후원을 해주셨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이어 "장나라님 가족 분들께서는 동물사랑이 대단하시고 인정도 많으시고 의리가 깊으신 분들이다. 보호소가 어려울때마다 잊지않고 도움을 주셨기에 아이들도 해맑게 살아갈수가 있다"라며 "장나라님 오빠 ( 배우 장성원님 )도 자주 보호소에 찾아오셔서 아이들 많이 챙겨주신다. 인정많으신 아버님 (연극배우 주호성님 ) 항상 건강하시길 늘 기도한다"라고 전했다.
보호소 측은 "보호소 아이들과 10년 가까이 오랜 인연을 맺고 봉사와 후원을 꾸준히 해주시고 가여운 아이들 눈물 닦아주시는 장나라님 당신은 최고로 아름답고 멋지신 천사님이다"라며 "아무리 바빠도 여름에 아이들 보러 오신다고 약속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장나라는 2022년 6살 연하의 카메라 감독과 결혼했다. 최근 SBS 드라마 '모범택시3'에서 빌런으로 활약한 그는 드라마 '굿파트너' 시즌2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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