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손예진이 새롭게 선보인 시상식 스타일이 뜻밖의 호불호를 불렀다.
지난 8일 온라인상에서는 "예진 여신도 안 붙는 머리가 있네", "스타일링이 왜...", "헤메코 별로야", "헤어가 특히 아쉽다", "손예진은 맨날 코디가 이상하다" 등 손예진의 스타일에 대한 네티즌 반응이 쏟아졌다.
또한 "스타일 팀 바꿔라. 저 드레스에 블랙 하이힐 신게 한 거 보면 센스 제로다", "딴 사람인 줄. 네일 뭐야", "속상할 지경이네", "코디가 안티냐"라는 반응도 더해졌다.

손예진은 이날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 CG아트홀에서 진행된 '제46회 황금촬영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그는 연핑크색의 슬리브리스 롱드레스를 입고 청순미를 발산했다. 그러나 드레스가 돋보이지 못하는 블랙힐과 2000년대 초 유행한 '바람 머리'를 연상시키는 숏컷 헤어, 의상 톤과 어울리지 않는 네일 등 여러 요소가 지적거리로 떠올랐다.
한편 손예진은 이날 영화 '어쩔 수가 없다'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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