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겸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가 에단 슬레이터와 헤어졌다.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등에 따르면, 아리아나 그란데와 에단 슬레이터는 최근 조용히 결별했다.
두 사람은 영화 '위키드'를 통해 인연을 맺은 후 약 3년간 사랑을 키워왔다. 하지만 양측 모두 이혼 절차가 마무리되지 않은 시점에서 열애설이 제기됐던 터라 '불륜 의혹' 꼬리표가 붙기도 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오는 7월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이와 관련해 현지 매체는 "에단 슬레이터와의 결별에서 영감을 받아 작업한 것이 아니"라면서 "투어 일정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두 사람의 측근은 "현재도 좋은 친구로 지내고 있다. 서로를 향해 응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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