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임영웅이 산골로 떠나기 전, 자택에서 짐 싸는 셀프캠을 공개했다. 이런 가운데 가방 속에 반려견 시월이를 싼(?)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9일 SBS 예능프로그램 유튜브 계정에는 '임영웅, 오랜만에 떠나는 여행에 설레하며 짐 싸는 것으로 마무리한 출발 D-1'이라는 제목으로 방송을 앞둔 '산골총각 영웅' 선공개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 속 임영웅은 산골로 떠나기 하루 전, 자신의 집 옷방에서 셀프캠을 들고 짐을 싸고 있다.
임영웅은 깔끔하게 정리된 자택의 드레스룸을 첫 공개했다. 임영웅답게 편안한 운동복과 옷들이 주로 눈길을 끈다. 임영웅은 짐을 챙기편서도 편안한 옷 위주로 챙겼다.

임영웅이 짐을 싸고 있는 가운데 반려견 시월이가 임영웅을 보러 왔다. 그러자 임영웅은 강아지를 예뻐해주며 "시월이도 같이 간다. 시월아 너도 들어가자"라며 반려견을 캐리어에 넣었다.

어리둥절한 시월이는 임영웅이 넣어 놓은 그대로 캐리어에서 임영웅을 바라보며 귀여움을 자랑했다. 임영웅은 "너무 말 잘 듣고 착한 강아지"라며 "형아가 간식도 많이 챙길게"라며 반려 집사 다운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산골총각 영웅'은 '익숙한 문명은 내려두고 자연 속에서 본능대로 즐기는 무계획, 무공해 라이프'를 담아낸다. 산골에서의 여유로운 한 때부터 소박한 아날로그 일상, 그리고 시월이와 함께하는 특별한 순간들까지 그동안 쉽게 볼 수 없었던 임영웅의 색다른 매력이 담길 예정이다.
'산골총각 영웅'은 오는 23일 화요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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