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4세 동갑내기 배우 부부 고소영과 장동건이 국제중학교 졸업식에서 포착돼 화제다.
댄서 겸 방송인 팝핀현준(47·본명 남현준)은 12일, 이날 딸 남예술 양의 국제중학교 졸업식 근황을 알렸다. 그는 "축하해 주세요. 오늘 남예술 졸업식이다. 벌써 중학교 졸업이라니. 얼마나 착하게 컸는지 그 유명한 중 2병도 없이 사춘기도 얌전하게 이렇게 잘 컸다. 예술아 졸업 축하하고 사랑한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한 여러 장의 졸업식 인증 사진엔 장동건과 고소영 부부와의 투샷도 포착,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랜만의 투샷으로 팬들을 놀라게 한 것. 이들 부부는 격식을 차린 패션으로 다정하게 카메라를 바라봤다. 대한민국 대표 선남선녀 배우다운 여전한 미모도 돋보였다.
두 사람이 찾은 해당 학교는 1년 학비가 2500만 원에 달하는 서울 한 예체능 특화 국제중학교로 알려져 있다. 고소영, 장동건 아들이 팝핀현준 딸과 같은 국제중학교에 재학 중인 사실은 알려진 바 없기에 이번 졸업식에서의 조우에 더욱 큰 관심이 쏠린 상황이다.
고소영 장동건 부부는 2010년 득남, 2014년엔 딸을 품에 안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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