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31기 정숙이 독서를 통해 얻은 깨달음을 공유했다.
SBS플러스, ENA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솔로' 31기 출연자 정숙은 16일 SNS에 자신이 읽은 책의 한 장을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여기에는 "우리는 삶의 복잡함 앞에서 늘 방향을 고민한다. 하지만 가끔은 그 복잡함을 단순한 시선으로 가르는 연습도 필요하다. 이분법적 사고가 아니라 선택의 기준을 가볍게 만드는 마음의 여유"라는 문장이 담겨 있다.
또 "하는 쪽을, 웃는 쪽을, 칭찬하는 쪽을, 기쁨을 고르는 쪽을 선택할 수 있다면, 세상은 조금 덜 버거워질 수 있다"는 문장도 담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달 막을 내린 '나는 솔로' 31기는 일명 '걸스토크' 뒷담화 논란으로 화제를 모았다. 방송 당시 옥순, 영숙, 정희가 옆 방에 있는 순자에 대한 배려 없이 순자에 대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수차례 전파를 탔고, 일부 시청자들은 옥순, 영숙, 정희가 순자를 험담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출연진은 '나는 솔로' 제작사 촌장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순자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으나 순자는 '나는 솔로' 촬영이 끝난 후에도 계속해서 이어진 편 가르기 등을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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