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god 김태우가 딸의 성장에 뿌듯함을 드러냈다.
16일 김태우의 아내 김애리 씨는 자신의 SNS에 "정말 훌륭하게 해냈어. 무대 위에서 보여준 너의 퍼포먼스, 그리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정말 멋졌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케스트라 무대에 오른 김태우 둘째 딸의 모습이 담겼다. 김애리 씨는 "네가 보여준 노력과 헌신, 그리고 열심히 준비한 과정이 너무나 자랑스럽다. 네가 좋아하는 일을 통해 성장하고 빛나는 모습을 지켜보는 건 우리에게 큰 기쁨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사랑하는 딸아, 끈기와 아름다운 마음으로 우리에게 영감을 줘서 고맙다. 우리는 너를 사랑하고, 네가 정말 자랑스럽다"고 덧붙이며 애정을 표현했다.
특히 둘째 딸의 가창력에 대해 "쩌렁쩌렁 울리는 소리 그리고 고음 처리까지 아빠랑 똑 닮아가는 찌. 클수록 아빠 데칼코마니"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태우 또한 댓글을 통해 "우리 찌가 이렇게 크다니. 참 대견하다. 사랑해"라고 전했다.
한편 김태우는 지난 2011년 김애리 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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