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송시안(24)이 '참교육' 출연 소감을 밝혔다.
송시안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TT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참교육'을 끝마친 소감을 남겼다. 그는 극 중 진상 학부모 우진 엄마(박지연 분)에게 시달리는 초등학생 교사 최지선 역할을 맡아 열연했다.
송시안은 "이 작품을 통해서 정말 많은 것을 배웠다. 때론 저의 부족함과 마주하며 벅찬 순간들도 있었지만, 그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건 (홍)종찬 감독님을 비롯하여 현장에 계셨던 모든 분의 따뜻함이었던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사회로 나가는 모든 이가 따뜻함을 가진 사람을 만날 수 있기를. 그래서 혼자가 아니기를.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든 분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라며 "마지막으로 '참교육'을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과 시청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참교육'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대방출했다. 여기엔 가상의 대학, 극 중 쓰인 최지선의 서명교육대학 초등교육과(국어교육과) 졸업증서 소품부터 졸업식 사진, 선생님 모먼트 등이 담겼다.
'참교육'에서 각각 악역과 선역으로 만난 박지연과 송시안의 반전 케미도 눈길을 끌었다. 송시안은 박지연으로부터 받은 '다음에는 따뜻하게 서로 안아주는 역할로 만나자. 반갑고 고생 많았어. 행복하게 살자'라는 애정 어린 손편지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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