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혜리가 '뱃살 논란'을 털어버린 근황을 밝혔다.
혜리는 17일 자신의 SNS에 "심심한데 파라파라나 춰야겠다"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혜리가 배우 황인엽과 '파라파라 댄스' 챌린지를 하고 있었다.

두 사람은 오는 13일 첫 방송되는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에 주연으로 출연, 드라마를 홍보하기 위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게시물이 공개된 후 황인엽은 "난 이재가 하자고 하면 뭐든지"라고 혜리의 역할 이름을 언급하며 역할에 몰입한 모습을 보였다.
혜리는 지난 7일 서울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2025 HYERI FANMEETING TOUR IN SEOUL'을 개최하고 팬들을 만났다. 그러나 그가 당시 착용한 슬림핏 원피스의 나염이 배에 둥글게 그려진 것을 보고 일각에선 "뱃살이 나왔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혜리는 지난 16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사실 나는 내가 좋지만 보는 사람들은 프로답지 못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니"라며 "(근데 왜 꼭 날씬해야 프로 같은 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혜루미(팬덤명)가 원한다면 애써보겠다. 운동도 하고 건강하게"라고 전했다.
한편 혜리는 서울을 시작으로 마카오, 호찌민, 홍콩, 타이베이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팬미팅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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