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허남준이 쌍둥이 동생에 대해 언급했다.
19일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공식 SNS에 "유퀴즈에 찾아온 '멋진 신세계' 로코 우량주 허남준"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수백 개의 응원 댓글 중 가장 기분 좋았던 댓글부터. 지금과는 사뭇 다른 반전의 학창 시절 이야기까지"라고 전했다.
공개된 영상 속 허남준은 가장 기분 좋은 댓글에 대해 "'진짜 내가 별로 안 좋아하는 얼굴인데, 내 스타일 전혀 아닌데 거슬리네'라는 반응이 좋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너무 좋아서 결혼하고 싶다. 60대인데 이래도 되나'라는 댓글을 보고 너무 재밌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유재석은 허남준의 쌍둥이 동생을 언급하며 "키도 크고 잘생겼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허남준은 "잘생기진 않았다"고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아버지가 농사를 짓고 계시는데 옛날에는 '네가 뭐가 바쁘다고. 빨리 와'라는 식이었는데 지금은 '오지 마. 바쁜데 뭐 하러 와'라고 하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엄마가 행복해하신다. '집에 있으면 온종일 네 목소리 들리니까 기분이 좋다'라고 하시는데 감사한 일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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