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남보라가 출산 후 벅찬 심경을 전했다.
남보라는 22일 자신의 SNS에 "누가 줄 수 없는 이 세상 최고의 축복"이라고 시작하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어 "아기가 생기고 출산까지. 엄마가 되는 경험은 인생 최고의 경험인 거 같다"며 "아기 얼굴 볼 때마다 웃음 나고 행복하고 이 작은 꼬물이가 어떻게 이 세상에 왔을까 생각하면 너무 신기하다"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보라가 아들을 품에 안은 채 출산을 함께한 의료진, 남편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작은 우주가 주는 행복은 그 어떤 것과 비교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같은 해 12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2세 성별은 아들로, 앞서 유도분만, 무통 주사 없이 자연주의 출산을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제왕절개를 통해 득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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