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려 1억 원 개집이다.
24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 23회에서는 대구 도심 산에 버려진 유기견 '산이'를 향한 엄마 보호자의 남다른 애정이 그려진다.
공개된 '우리 늑대 소개서' 속 "1억 FLEX"라는 문구에 스튜디오는 술렁인다. 이를 본 홍윤화는 "1억 원짜리 귀중품을 삼켰나?"라며 운을 뗐고 다른 출연진 역시 예상치 못한 소개서에 다양한 추측을 쏟아냈다.
알고 보니 반려견을 위해 전용 개집을 마련했다는 엄마 보호자. 예상 밖 사연에 출연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과연 넘치는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1억 개집'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화면 속 산이를 유심히 지켜보던 강형욱은 "평범한 개들과의 느낌과는 좀 달라요"라고 말해 궁금증을 더한다.
'개와 늑대의 시간2'는 반려견 행동 교정을 넘어 보호자의 태도와 환경까지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이다. 문제 행동이 드러난 반려견을 '늑대'로 표현하며 관계의 본질을 짚어내는 데 초점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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