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윤주가 갑상선 수술 소식을 알렸다.
윤주는 24일 자신의 SNS에 "아무것도 아닌데 걱정들 끼쳐드린 것 같아 죄송해요. 큰일은 아니었고, 갑상선 혹이 모양이 좀 변해서 수술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하셔서 갑상선 반절제술 했어요.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병원복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윤주의 모습을 담고 있다.
이와 함께 윤주는 "수술대라는 곳이 참… 처음이 아니라 괜찮은 거 같은데 또 내심 많이 긴장했던 거 같아요. 그래도 이게 진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아자! 하고 힘냈던 거 같아요. 이제 회복에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교수님과 의료진분들께서 너무 수술을 잘 해 주셔가지고 퇴원 기다리고 있는 중. 1~2주 열심히 회복해서 일상 복귀 잘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윤주는 지난 2020년 급성 간부전 투병 사실을 알린 바 있다. 당시 항생제 부작용으로 인해 간 기능이 악화된 윤주는 2021년 간이식 수술을 받고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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