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남보라가 출산 열흘만에 아기를 안고 행복한 모습의 사진을 게재했다.
남보라는 25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누구 닮았냐고 많이 물어보세요. 아가 보는 사람마다 코 때문에 아빠 닮았다고 하시다가도
눈, 턱이 또 저랑 똑같아서 도대체 누구 닮은지 모르겠다고 하시더라구요"라며 "오늘 그 답을 찾았잖아요. 콩알이는 저 닮았어요. 저 어릴 때 사진 보니까 코가 똑같"이라며 자신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남보라는 사랑스러운 아기를 안고 자신과 닮은 점을 찾는 귀여운 엄마의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앞서 남보라는 지난 15일 출산했다. 당초 자연주의 출산을 준비 중이던 남보라는 양수 부족으로 인해 응급 제왕절개로 아이를 출산했다.
남보라는 "아기가 생기고 출산까지. 엄마가 되는 경험은 인생 최고의 경험인 거 같다. 아기 얼굴 볼 때마다 웃음 나고 행복하고 이 작은 꼬물이가 어떻게 이 세상에 왔을까 생각하면 너무 신기하다"라고 출산 소감을 전했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같은 해 12월 임신 소식을 전했고 1년만에 아들 엄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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