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소녀시대 티파니가 배우 변요한과 결혼 이후 달라진 점을 밝혔다.
26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티파니가 에뻐진 이유? 사랑 세포 덕분. 새댁 티파니의 성대 검사 스케줄'이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티파니는 변요한과 결혼을 언급하며 "사귄 기간은 1년이다. 결혼하고, 든든한 내 편이 생겼고, 하루가 마무리되면 내일을 마주할 힘이 생기니까 행복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남편이 무심한데 엄청 섬세하다"라며 "저에 대해서는 뭐든지 다 헤쳐나갈 수 있을 것 같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티파니는 변요한과 올 2월에 혼인신고를 마쳤고, 결혼식은 올리지 않았다. 그는 "일단 혼인 신고로 행복하다. 양가 부모님도 함께 축하해 주셨다. LA, 서울에서도 혼인 신고했고, 함께 사진 찍으며 기념했다"고 말했다.
티파니 매니저는 "같이 일한 6개월 동안 뮤지컬, 해외 투어, 국내 공연, 앨범 작업 등 1년 치 스케줄을 소화했다. 내년 10월까지 일정이 꽉 차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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