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소라(57)가 7년 만에 컴백을 알렸다.
소속사 마레힘 엔터테인먼트 측은 29일 "이소라가 오는 7월 중 신곡을 발표한다"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19년 1월 발매한 싱글 '신청곡 (Feat. SUGA of BTS)' 이후 약 7년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그간 이소라는 싱글 앨범 '신청곡' 이후 주로 웰메이드 드라마의 OST를 통해 깊은 울림을 전하며 대중과 소통해 왔다. 소속사 측은 "이소라가 오랜만에 자신의 이름을 내건 신곡으로 컴백하는 만큼, 독보적인 음색과 한층 깊어진 감성으로 다시 한번 가요계를 사로잡을 전망"이라고 자신했다.
이소라는 소속사를 통해 직접 설레는 소감을 전했다. 그는 "오래간만에 낸 신곡이라 감회가 새롭고 많은 분이 들어주셨으면 좋겠다"라며 "기다려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는 더 많이 노래할 테니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셨으면 한다"라고 진심 어린 마음을 표했다.
이소라는 보컬 그룹 '낯선 사람들'의 멤버로 지난 1993년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1995년 솔로로 전향해 '난 행복해'를 시작으로 '청혼', '그대안의 블루', '제발', '내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 '기억해 줘', '바람이 분다', '트랙(Track) 9' 등 수많은 명곡을 발표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체 불가능한 보컬리스트로 사랑받고 있는 이소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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