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태리가 '언니, 이번 생엔 내가 왕비야' 출연을 제안받았다.
1일 김태리 소속사 매니지먼트mmm은 스타뉴스에 "'언니, 이번 생엔 내가 왕비야'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언니, 이번 생엔 내가 왕비야'는 동명의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약혼자, 언니, 부모 모두에게 배신당하고 죽음을 맞은 아리아드네가 15년 전으로 회귀한 뒤, 전생의 원한을 되갚고 왕비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 운명을 다시 써 내려가는 로맨스 복수극이다.
김태리가 '언니, 이번 생엔 내가 왕비야'에 출연을 확정한다면, '정년이'(2024) 이후 약 3년 만의 차기작이 된다. '정년이'는 최고 시청률 16.5%(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으며 김태리는 제61회 백상예술대상 방송 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김태리는 지난 4월 종영한 tvN 예능 '방과후 태리쌤'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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