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계 최고령 산모' 배우 한다감이 D라인을 자랑했다.
한다감은 2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오늘은 용기를 내서 과감하게 타이트한 옷을 입어 봤어요. 이제 배는 숨길 수가 없네요"라며 부쩍 나온 D라인을 공개했다.
한다감은 "임당 검사도 통과했고 찰떡이도 잘 자라고 있다네요. 전 아직도 믿지기질 않아요. 제가 예비맘이라는게"라며 "물론 예전과 다르게 움직임도 둔하고 몸이 무거워요. 그래도 아주 긍정적으로 헤쳐 나가고 있습니다. 예비맘들 힘드시죠? 오늘의 순간은 다시 오지 않을꺼니까 하루하루에 더 충실해봐요. 가벼운 운동은 오늘도 까먹지 마세요"라고 전했다.
올해로 결혼 6년 차를 맞은 한다감은 지난 최근 임신 소식을 전했다. 한다감은 자신의 개인계정을 통해 "결혼 6년 차에 접어든 지금 하늘의 축복으로 아이를 갖게 됐다. 아직도 믿기지 않지만 너무나 감사하고 경이로운 이 순간을 알리고 싶었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47세인 한다감의 임신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과 대중의 따뜻한 축하와 응원이 쏟아졌다.
한다감 측 관계자는 "한다감이 현재 임신 안정기에 접어든 상태로 올 가을 출산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다감 측은 "무리 없는 선에서 스케줄과 운동을 병행하며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 2세 성별이 아들이라고 알렸다.
MBC '사랑을 위하여'로 데뷔한 한다감은 드라마 '터치', '우아한 친구들', '국가대표 와이프', '아씨두리안', '셀러브리티' 등 다양한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였다. 그는 한은정으로 활동하다가 한다감으로 개명 했으며 특유의 친근하고 솔직한 매력으로 예능에도 출연하며 대중과 소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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