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진선규·박보경 부부가 나란히 청룡시리즈어워즈 조연상 후보에 오르며 겹경사를 맞았다.
3일 진선규는 자신의 SNS에 "특별한 순간. 우리 부부 생애 큰 기적 같은 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진선규는 넷플릭스 '애마'로,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Blue Dragon Series Awards) 남우조연상 후보에 올랐고, 배우 박보경은 넷플릭스 '레이디 두아'로 여우조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의 공동 노미네이트 소식이 담긴 기사 캡처를 꽂은 케이크를 두고 기쁨을 나누는 진선규 박보경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진선규는 "청룡시리즈어워즈에 우리 부부가 남자, 여자 조연상 후보에 노미네이트됐다. 정말 가문의 영광 같은 일이 생겼다"고 말했다.
그는 "축하해 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벌써 상을 받은 기분이다. 그저 지금에 감사하며 우리가 신혼 때 꿈꿨던 그 길을 같이 잘 걸어가 보겠다. 그저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애마'에서 호흡을 맞췄던 배우 이하늬는 "우와 너무 축하해"라는 댓글로 축하를 전했다.
한편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는 오는 7월 31일오후 8시 30분 KBS 2TV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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