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최유정이 어린 시기에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기우쌤'에는 '사실은 귀여운 이미지가 싫었던 귀여운 최유정 고객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최유정은 이번 신곡 'Perfect Target'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그는 "제가 연습생을 13살 때부터 했다. 그래서 주체적으로 해나가고 살아가는 게 좀 부족했다. 시키는 걸 잘해야 칭찬받으니까"라며 "이제 그걸 아셨는지 '작곡을 해봐라', '네 곡을 네가 만들어봐' 하고 인연을 만들어주셨다. 그래서 같이 작업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최유정은 "처음에는 멋있는 음악을 만들다가, 아무리 생각해도 '(이게) 내 옷일까' 싶었다. 멋있는 것도 좋지만 내게 딱 맞아떨어지는 느낌을 고민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도 데뷔한 지 시간이 꽤 됐으니까 '지금 내가 해야 되는 게 뭘까', '더 연차가 생기기 전에 할 수 있는 게 뭘까' 생각했다. 대중들이 내게 원하는 걸 생각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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