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신윤승이 남다른 개그력을 자랑했다.
지난 6일 신윤승은 개인 SNS에 "개그맨이 고기집 열 때 동료들이 축하해주는 법"이라며 동료 개그맨으로부터 받은 화환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신윤승이 냉동 삼겹살 가게를 오픈하자 동료 개그맨들은 "본업에 집중하자", "옆집이 더 맛있어요", "선배님이 보내라해서 보냈습니다", "돈 세다 힘들면 연락하세요", "임직원 할인 기대 중" 등 재치있는 문구가 담긴 화환을 보냈다.

특히 김원훈은 "미슐랭 받을 뻔 한 집", '개그콘서트'에서 신윤승과 연인 호흡을 맞췄던 조수연은 "와이프 조수연, 여보 돈 많이 벌어와요"라고 남겨 훈훈함을 안겼다.
축하 댓글도 이어졌다. 외식 사업으로 화제를 모았던 김창열은 주먹 이모티콘과 함께 "어디야? 어디? 후려치러 가야겠구만"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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