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환희가 건강 문제로 입원한 근황을 전했다.
박환희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갑작스러운 입원이었지만 꽃다발 응원에 힘이 나서 옥상에 산책하러. 꽃은 어디에나 생기를 불어넣어 준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그는 병원복을 입은 채 링거를 맞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어찌나 빨리 낫고 싶던지. 퇴원 후에도 열심히 치료받으러. 치료 잘 받아야 나으니까"라며 "덕분에 생각보다 빨리 나았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그러면서 그는 "누군가의 아름다운 마음이 주변에 끼치는 영향력이란 참으로 신기하다"고 전했다.
박환희는 지난 2024년 9월 서울 강남역 계단에서 쓰러지는 일을 겪은 바 있다. 당시 그는 "오늘 씩씩하게 아카데미 가다가 아무런 전조증상 없이 어지럼증과 복통으로 강남역 계단에 갑자기 쓰러져있던 저에게 다가와서 119 불러주시고 마지막까지 케어해주신 시민 두 분과 역무원분들 너무 감사드린다. 복 받으실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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