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브라이언이 과로로 입원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건강 이상으로 느꼈던 두려움을 털어놨다.
7일 유튜브 채널 '더브라이언'에는 '"죽다 살아났습니다..." 치솟은 간수치에 뇌 검사까지 과로하다 쓰러진 브라이언 강제 휴식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브라이언은 "최근에 면역력이 많이 떨어져서 5일 동안 입원하고 검사받았다. 병원에 있으면서 '퇴원하면 제대로 쉬어보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것이라고 알렸다.
이어 "지금 간 수치가 너무 높아서 한 달 동안 술 못 마신다. 병원에 있는 동안에도, 집에 와서도 '술을 버릴까?' 생각했다"면서 "근데 아예 끊을 순 없겠지만 당분간은 술이 안 당긴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병원 가기 전날 감정이 올라와서 반려견 껴안고 '아빠가 돌아오지 않으면 너희 좋은 주인 만나고, 아빠 잊지 마'라며 울었다. 사람이 늙고 아프니까 온갖 생각을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브라이언은 갑작스러운 건강 이상으로 병원에 입원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영상을 통해 '일주일 동안 정말 죽다 살아났다. 그동안 너무 달렸나 보다. 건강이 최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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