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라이버'에서 방송인 홍진경이 '빠삐용'으로 변신, 미친 존재감을 드러낸다.
OTT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더 게임 오브 데스'(이하 '도라이버')는 상위 99%의 인재들이 나사 없이 조립하는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은 프로그램. 홍진경과 김숙, 두 누나와 조세호, 주우재, 2PM 우영으로 이루어진 동생 라인의 강력하고 다채로운 케미와 함께 이들이 보여주는 다소 얼빠진 캐릭터 버라이어티 쇼가 매주 웃음의 향연, 게임·분장·벌칙·여행·먹방·토크와 때때로 감동까지 선사하며 탄탄한 팬층을 형성해 왔다. 시즌1 '잃어버린 나사를 찾아서', 시즌2 '잃어버린 핸들을 찾아서', 시즌3 '해체쇼', 시즌4 '더 라이벌'에 이어 시즌5 '더 게임 오브 데스'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로 시간을 이동해 공개되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5는 시작과 함께 일주일간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 TOP10 시리즈'을 지키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으며,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예능 부문에서 최우수 작품상에 노미네이트되는 쾌거를 보여줬다.
오는 11일 공개되는 7회의 드레스 코드는 '교도소 패션왕'으로, 멤버들의 파격적인 교도소 패션과 함께 '수감 게임'이 시작된다.
특히 자타 공인 분장 소화력 랭킹 1위인 홍진경의 쇼킹한 비주얼이 시선을 빼앗는다. 홍진경의 화려한 등장에 김숙은 "'태양의 서커스'에서 본 것 같은데"라며 웃음을 멈추지 못한다. 가로 줄무늬 죄수복에 목도리도마뱀을 떠올리게 하는 러플 장식과 빨간 리본으로 한번 보면 잊을 수 없는 강렬한 비주얼을 완성한 것.
이처럼 미친 존재감을 뽐낸 홍진경은 "내 죄는 풍기문란죄"라며 인기인의 비애(?)를 밝혀 멤버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든다고. 홍진경이 "거리를 걷는 날 본다고 자동차들이 사고가 나고"라고 너스레를 떨자 막내 우영은 "무단횡단한거 아니예요?"라고 홍진경의 죄목을 즉각 수정하며 잡도리를 시작해 폭소를 터지게 한다.
그런가 하면, 홍진경의 죄목을 조근조근 수정해준 막내 우영은 '죄 많은 남자'에 등극한다고. 그는 "내 멋지죄", "니 신나죄", "내 죽이죄", "내 귀엽죄", "나 잘났죄"까지 잔망스러운 포즈로 자신의 죄명을 셀프 인증해 누나, 형들을 미소 짓게 만든다.
'도라이버는 넷플릭스를 통해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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