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김나영이 프랑스 여행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김나영은 11일 자신의 SNS에 프랑스 국기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이는 파란색, 흰색, 빨간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프랑스의 한 거리에서 손을 맞잡고 걷고 있는 김나영과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손을 꼭 잡은 채 거리를 걷고 있지만, 다소 더위에 지친 듯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이어 가벼운 옷차림의 김나영은 두 아들, 남편 마이큐와 함께 프랑스에서 보낸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앞서 김나영은 프랑스 공원에서 여유롭게 책을 읽는 사진을 공개하며 "공원이 제일 시원하고 재밌다. 애들도 제일 좋아하는 곳"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현재 프랑스 기상청은 최고 단계인 적색 폭염 경보를 본토 96개 데파르트망 중 24개 지역에 발령했다.
공식 통계에 따르면 프랑스는 올해 들어 세 번째 폭염을 겪고 있다. 6월에는 폭염으로 인해 2000명의 사망자가 발생했고, 5월 말에도 300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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