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임영웅의 팬들이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와 봉사로 선한 영향력을 실천을 이어갔다.
임영웅 팬클럽 '서울동북부 영웅시대'는 7월 9일 오후 2시 노원구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린 '2026 우리 노원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 전달식에 '노원구 1호 기부자' 자격으로 참석했다. 이 캠페인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가 추진하고 노원교육복지재단이 함께하는 연중 참여형 나눔 캠페인으로,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서울동북부 영웅시대는 앞서 지난 6월 16일 임영웅의 생일을 기념해 노원교육복지재단에 1232만 원을 기부했으며, 이 가운데 616만 원이 이번 캠페인 사업비로 사용됐다. 행사에는 서울 사랑의열매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등 120여 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전달식 뒤 냉매트, 여름 이불, 에어컨형 손풍기, 해충퇴치제, 참치캔, 쿨토시, 14인치 선풍기 등 폭염 대비 물품으로 구성된 '나눔꾸러미'를 포장했다.
봉사에 참여한 서울동북부 영웅시대 관계자는 "임영웅 가수를 향한 응원으로 시작된 나눔이 기부를 넘어 직접 몸으로 뛰는 봉사활동으로까지 이어져 더욱 뜻깊다"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선물할 수 있어 큰 보람과 기쁨을 느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가수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을 사회에 널리 전파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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