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성년자 성범죄자인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50)이 일본 성인비디오(AV) 배우 도전 뜻을 내비쳐 또 한 번 파문이 전망된다.
고영욱은 12일 자신의 X(옛 트위터) 계정에 "사람들 웃기면서 그저 즐겁게 살고 싶었는데"라며 글을 썼다.
특히 그는 "한국에선 직업 구하긴 힘들 거 같으니 일본 남자 AV 배우가 부족하단 말을 어디선가 본 거 같은데 법적으로 가능하다면"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고영욱은 "법이 허락한다면"이라고 거듭 AV 배우 직업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고영욱은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자신의 자택과 승용차 등에서 미성년자 3명을 총 5차례에 걸쳐 성폭행 및 강제 추행한 혐의로 2013년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은 바 있다. 당시신상정보 공개 5년과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3년도 함께 명령받아 '전자발찌 연예인 1호'라는 오명을 남겼다.
출소 후엔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 SNS 계정을 개설해 활동을 시도하려 했으나 모두 폐쇄 및 삭제 조치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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